작가 노트

나는 나의 일상을 평화롭게 만들고자 하는 열망을 갖고 있다. 그리고 예술은 그런 불안감을 해소해주기 때문에 나의 주된 감정 배출구로 기능 한다. 나의 예술은 고난과 도전을 포함한 지극히 일상적이고 인간적인 경험에 관한 것이다. 그래서 그것은 자연스럽게 나의 삶, 일상의 경험에 기반하고 있다. 일상적인 소재, 물건들을 내 작업에 가져오면서, 나는 어떻게 예술이 인간의 삶에 스며드는지를 탐구하고 나의 작업에 대한 나의 경험을 공유 함으로써 관객들에게 그들이 나의 작업에 참여하고 경험하고 그리고 잠재적으로 그들 자신의 고민과 감정을 다루도록 초대한다.
나는 예술이 사람들에게 각자 의미 있는 방식으로 그들의 감정에 참여 할 수 있게끔 격려한다고 믿는다.나의 작업은 누구나 경험 할 수 있고 알 수 있는 일상적 소재에 바탕을 두고 있는데 그것은 예술이 인간의 일상 생활과 밀접히 연결되어 있다고 믿기 때문이다.나의 이런 믿음 바탕으로 예술이 모두에게 열려있다는 가능성을 보여주고자 한다. 나의 작품에서 일상 속 사물들은 나의 이야기를 포함한 시적이고 감상적인 표현들을 추구하기 위한 미술 재료이며, 나의 현재 상황을 반영하는 상징이 된다. 하지만 일상의 사물들은 모든 인간의 삶에 존재하고 사람들과 직접적으로 상호작용하기 때문에, 그것들은 각각의 개인에게 여러 가지 의미를 가질 수 있다. 일상적 오브제는 그 자체로 익숙함을 기반으로 무수한 가능성을 내포하고 열린 결말을 지닌다. 그렇기때문에 나는 내 작품 속의 일상 사물이 나의 개인적인 이야기와 관객들을 연결시켜주는 가교 역할을 한다고 생각한다.
나는 작품들을 통해 관람객과의 독특한 상호작용과 해석을 바탕으로 다층적인 방식으로 모든 사람의 개성을 드러내려고 연구한다. 개별적인 수준에서 시청자에게 접근하기 위해, 나는 내가 선택하고 변형한 오브제로 설치 공간을 만들고, 그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친밀한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다감각 경험을 만들어 낸다. 또한 개인의 해석과 감상을 중요시하기 때문에 여러 사람이 동시에 작업을 즐기는 것이 아니라 한 사람이 한 번에 볼 수 있는 설치 미술에 대해 고민한다.
나의 작품에서 참여로, 혹은 익숙함을 바탕으로 관객과의 공감을 교환하는 순간은 나와 관람객 사이에서 개인적인 경험을 공유하는 순간을 만든다. 나는 내 작품을 통해 내 개인적 경험을 타인이 느낄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서 내 경험이 그들의 경험이 되고 그들의 경험 또한 내 것이 되기를 바란다. 공감의 교환은 나와 비슷한 경험을 공유하는 시청자들과 연결되고 그러한 문제들을 경험하지 않은 시청자들과의 이해도를 형성하는데 중요한 요소가 된다. 그 결과, 나는 우리가 개인적 존재로서 서로를 더 이해할 수 있기를 바라며 사람들이 내 예술에 대한 그들의 경험을 바탕으로 자신만의 의미를 만들 기회를 가지길 바란다.
결과적으로 나는 내 작품에서 공감의 교류와 예술에 대한 개인의 자유로운 해석과 일상의 가능성을 확장하는 것을 꿈꾼다. 나는 예술을 통해 내가 얻은 답을 관객들에게 제안하고 싶은 것이 아니다. 내가 얻은 답을 얻을 수 있었던 질문들을 관객들에게 던지며 예술을 통한 자유로운 대화의 장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싶다. 예술과 일상생활의 접점을 넓혀 나감으로써 나의 예술작품과 경험이 사람들의 사소한 일상생활 속에서 그들을 위로하며 위안을 찾을 수 있는 공간을 만들 수 있기를 바란다.

I believe art encourages people to engage with their emotions in meaningful ways. Art is my primary emotional outlet because it releases my anxieties to make my daily life peaceful. My art, and my self-reflection as I create art, provide me with a purpose. Since my art is about the experience of daily life, including its hardships and challenges, it is innately tied to everyday experiences. By using daily objects, I explore how art seeps into life. Further, by sharing my own experiences in my art, I invite the audience to engage with, experience, and potentially even deal with their own negative feelings. 
My art is composed of everyday objects and based on daily situations because of my interest in connecting my ordinary life and art. In my artwork, daily objects are noticeable tools to pursue poetic and sentimental expression, including my narrative, reflecting my present situation. As daily objects exist in human life and interact with people directly, they can have multiple meanings for each individual. I believe the daily objects in my artwork function as a bridge to connect my personal narrative with viewers by prompting me to ask myself how these familiar objects can have both shared and individual meanings. 
My artworks reveal every person's own individuality in a multilayered way based on their unique interaction and interpretation of my work. In order to approach viewers at an individual level, I create an installation space with my chosen and manipulated objects and generate multisensory experiences to encourage their active participation and intimate engagement. In addition, I create installation art for one person to view at a time, rather than multiple people enjoying my work simultaneously. 
One-on-one empathic exchange with viewers is essential in my artworks because it also creates a moment of shared personal experience between myself and the viewer. I create an environment through my artwork that closely replicates my own experience, so that it will become their experience too. Empathic exchange is important for connecting with viewers who share similar experiences to me and generating understanding with those who have not experienced those issues. As a result, I hope we can understand each other more, but everyone still has the opportunity to make their own meaning out of their experience with my art.
In my art practice, I explore empathic exchange and the possibility of free interpretation of art, by considering the ordinary and familiar. To create a place for free conversation through art, I want to relate individuals' daily lives and issues in society to art. By expanding the point of contact between art and human life, I hope my artwork can make daily life better and console people who live in a tired society and need emotional care, creating a space where they can find sol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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